
감독 : 앤드류 데이비스
출연 : 애쉬튼 커처, 케빈 코스트너, 닐 맥도노, 멜리사 세이지밀러, 클랜시 브라운
미해상구조대에서 헌신을 다해 사람 낚는 일을 하는 케빈 코스트너(벤 렌달 역).
수영선수로 기대주였지만 사연이 생겨 구조대원이 될려는 애쉬튼 커처(제이크 피셔 역).
영화 첫 부분은 나이 드신 케빈께서 사람들을 구조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.

악천후 속에서 사람을 구조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지만 케빈은 아량곳 하지 않고
수많은 사람들을 구한 살아있는 전설이 됩니다.
전설의 댓가는 가정불화라고 할 수 있네요. 결국 부인은 떠나고 맙니다.
(구조에만 정신이 팔려 있어, 집에 신경을 못쓴 결과 입니다. 홀애비 케빈..-_-)

그런 가정불화 속에서 케빈은 출동 명령이 떨어져 거침없이 나갑니다.
하지만, 구출 작업 중 불의의 부상(척추 손상)을 당해 회복 기간 동안 훈련소 교관으로
발령을 받게 됩니다. 이곳에서 애쉬튼과의 악연(?)을 맺게 됩니다.
애쉬튼에게 귀여운 별명도 지어줍니다. "금붕어" -_-;

규정대로 하지 않고 실전에 유용한 혹독한 훈련으로 많은 훈련생들을 떨어뜨립니다.
그 훈련에서 통과한 훈련생들은 이제 당당한 구조대원이 되어서 현장에 투입되게 됩니다.
애쉬튼과 함께 구조작업을 펼치던 중 케빈은 사고때 기억으로 어리버리가 되고 맙니다.
결국 케빈은 자신이 일을 그만 둘 때가 된 것을 알고 일터를 떠나지만, 애쉬튼의 구조작업 중
미복귀를 알게 되면서... 두 둥!
네이버 네티즌 평점 8.77 (10점 만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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